서울교통공사 일부 정규직이 콜센터가 있는 본사 1층에 설치했던 피켓. 항의를 받은 며칠 후 철수하긴 했지만 각 사업소에 이어 지금도 서울시청 인근에서 “120다산콜재단으로 전환하라”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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