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은 4월 1일 국민연금공단 창원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자금운용 규모와 영향력이 막강한 공적금윰인 국민연금은 녹색금융 대열에 동참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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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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