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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경기도 화성시 마도면 석교리에 위치한 법무부 화성외국인보호소의 보호실. 불법 체류를 하다 적발된 외국인들이 모국으로 강제 출국되기 전 임시로 머무는 이곳에는 57개의 보호실이 있다. 방마다 내부에는 TV와 공중전화 등을 갖춘 거실과 침상, 화장실 등이 갖춰져 있다. 2007.10.12

ⓒ연합뉴스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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