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GM) 창원공장 정문 앞에 안전막대기가 설치되어 있다. 비정규직들은 2020년 1월까지 이곳에서 천막농성 등 다양한 투쟁을 벌여 왔다. 비정규직들은 회사가 농성 투쟁을 못하게 할 의도로 이 시설물을 설치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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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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