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오마이포토 (ohmyphoto)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실현',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심상정, 이은주 의원, 강 원내대표, 배진교, 류호정, 장혜영 의원.

ⓒ공동취재사진2021.04.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