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로에 터를 잡은 전종원 전원공예사는 맥주 브랜드 글씨체를 디자인했고, 최명선 동화마을 벽화 미술가는 맥주 모델로 나섰다. 박지훈 <인천맥주> 대표는 맥주의 생산과 맛을 책임지고 있으며, 이창길 '개항로 프로젝트' 대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과 언론 등을 통해 개항로 라거를 전국에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인천시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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