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여성·노동·기후 등 21개 청년·학생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국선언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시대는 실패했다”며 “세대가 아닌 시대를 교체하라”고 요구했다.
ⓒ유성호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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