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미얀마의 한 시민은 다국적 석유가스 회사 토탈·셰브런·포스코·페트로나스 사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진행했다. 그는 이들의 사업이 미얀마 군부의 자금줄이 되고 있다며, 투자 중단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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