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주자 지지도 양자대결 여론조사
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조사 결과 이재명, 이낙연, 정세균 누구와 붙어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40%대의 지지율을 얻으며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를 넘어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윤석열-이재명 대결에서는 8.3%p로 한자릿 수 차이였고, 윤-이낙연 대결은 16.7%p 차이, 윤-정세균 대결은 23.0%p 차이를 보였다.
ⓒ이은영2021.05.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경쟁하지 않는
경쟁력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오마이뉴스 디자이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