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에서 일하다 사망한 청년노동자 고 이선호씨의 아버지 이재훈씨가 13일 오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앞에서 열린 추모문화제에서 "지금처럼 눈 크게 뜨고 지켜봐다오. 아빠가 다 밝혀줄께"라며 아들의 사진을 쓰다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