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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비가 내린 15일 부산 도심 하천인 온천천의 생태 연못에서 아기 두꺼비들이 대이동을 시작했다. 수만 마리가 서식지를 찾아 이동했지만, 많은 수가 로드킬을 당했다. 구조한 두꺼비들을 건너편 화단 쪽으로 옮겼다.

ⓒ김보성2021.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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