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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5.18민주화운동 41주년인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씨 집앞에서 서대문지역에서 활동하는 진보당, 민주노총 등 단체들이 전두환의 대국민사죄, 제대로된 처벌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참가자들은 전두환씨 집 대문에 김남주 시인의 시 '학살2'와 규탄구호가 적힌 피켓을 붙였다.

ⓒ공동취재사진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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