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펠로시 미국 연방하원의회 의장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미국 연방하원의원 지도부 문재인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올 초 문 대통령 내외로부터 받은 연하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