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에서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비정규직 김군 사망 5주기를 맞아 '생명안전주간 투쟁 선포식'을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