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에서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구의역에서 스크린 도어를 고치다 사망한 비정규직 김군 사망 5주기를 맞아 '생명안전주간 투쟁 선포식'을 하고 있다.

ⓒ이희훈2021.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