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사망한 김군의 5주기를 앞두고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사고 현장을 방문하자 서율교통공사노동조합 PSD1지회 조합원이 노동환경개선 사항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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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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