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8일 오후 국회 본청 계단 앞에서 47일째 코로나19 손실보상 소급적용 입법을 요구하는 최승재 의원을 찾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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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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