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와 대전충남 시민단체들은 2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이마트둔산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전충남지역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현황을 공개하고 진상조사와 사과, 피해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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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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