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40분 "도쿄올림픽 지도에서 독도 자국 표기를 빼라"며 항의하는 대학생들의 기습시위를 경찰이 막아선 가운데, 부산 동구 일본영사관 마루야마 코헤이 일본 총영사의 차량이 건물 내로 들어서고 있다.
ⓒ김보성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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