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현 진보당 부산시당 위원장 등이 3일 부산시의회에서 '노마스크 미군' 관련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노 위원장은 1천여 명의 부산시민이 참여한 ’노마스크 술판 난동 주한미군 처벌‘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결과도 부산시에 전달했다.
ⓒ김보성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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