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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기숙학교 19곳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자가검사 키트 도입 시범 사업을 실시한 가운데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로봇고등학교에서 보건교사가 자가진단 키트로 검사 시범을 보여주고 있다. 이날 자가 검사는 기숙사 생활을 하는 2,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진공동취재단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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