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들은 7일 "중소상인·자영업자들의 손실보상 소급적용의 요구는 헌법에 따른 정당한 권리이자 살기 위한 절박한 외침"이라고 입을 모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신나리 입니다. 들려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