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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남산 예장자락에 새로 만든 남산예장공원과 우당 이회영 기념관을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예장자락은 조선 시대 무예 훈련장(예장)이 있던 장소다. 식민지 시기 통감부와 일본인 거주지가 조성됐고 1961년 중앙정보부 건물이 들어섰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남산예장공원의 모습.

ⓒ서울시 제공202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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