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김성재 김대중평화센터 상임이사를 만나 김대중도서관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윤 전 총장은 방명록에 "정보화 기반과 인권의 가치로 대한민국의 새 지평선을 여신 김대중 대통령님의 성찰과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었다.
ⓒ윤석열 측 제공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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