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5.18민주묘지 '무명열사의 묘'에 묻혀 있다 41년 만에 신원이 확인된 신동남씨의 동생이 15일 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참배 전 기자간담회에서 송선태 5.18민주화운동진상규명조사위원장이 조사 결과를 신씨의 동생에게 전달했다.
ⓒ소중한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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