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119신고센터 현판식에 참석, 장막을 내리고 있다. 왼쪽부터 류호정, 강은미 의원, 여영국 대표, 박인숙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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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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