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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소연 (newmoon)

정의당 여영국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대재해 119신고센터 현판식에 참석, 신고센터의 전화번호를 가리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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