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진도 (jd5285)

우리동네 손맛 좋은 할매가 마을학교 선생님이 되어서 젊은 아짐들과 아이들이 함께 배우며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시간.

ⓒ죽곡도서관 제공2021.06.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