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권명호(왼쪽부터), 양금희, 한무경 의원이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소통관에서 50인 미만 기업의 주52시간 근무제 강행을 중단하라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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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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