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JUN. K,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의 우영이 28일 오후 비대면으로 열린 정규 7집 < MUST(머스트) >와 타이틀곡 '해야 해' 발매 기념 온라인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