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고립된 노동자 사망
지난 28일 오후 1시 35분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상수관로 세척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폭우에 고립돼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이 노동자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끝내 숨졌다. [전북소방본부 제공]
ⓒ연합뉴스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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