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희훈 (lhh)

환경운동연합, 공익법센터 어필, 동물권행동 카라 등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수산보조금 중단으로 바다생태 보호와 불법어업과 강제노동 근절을 촉구하고 있다.

ⓒ이희훈2021.07.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