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 중구 TV조선에서 열린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에서 1위 임승호 대변인(왼쪽 두번째), 2위 양준우 대변인(왼쪽 세번째), 4위 신인규 상근부대변인(맨 왼쪽)과 화상으로 참여해 3위를 한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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