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북 그림동아리 ‘담다’가 자활근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 쉼’에서 두 번째 회원전을 진행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내일을 보는 정직한 눈, 양산의 대표신문 <양산시민신문> 기사제보 및 후원문의 055)362-6767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