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8일 노회찬이 국회 정론관에서 배성도(민주노총 한국GM 창원 비정규직지회 대의원)를 비롯한 조합원들과 황우찬(민주노총 금속노조 부위원장) 등과 함께 한국GM의 불법파견 사죄 및 비정규직 노동자 360명 대량해고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모습.
ⓒ조현연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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