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의날 기념식을 열고 노회찬을 포상대상자로 선정했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노회찬을 대신해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상하는 유족(배우자 김지선, 동생 노회건) (2018.12.10.) (출처: KTV 화면 캡처)
ⓒKTV 화면갈무리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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