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폭등으로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13일 오전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에 입점한 식당의 문이 닫혀 있다. 저녁장사가 주를 이루는 노량진의 식당들은 휴업을 하거나 공사에 들어간 가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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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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