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자신의 SNS에 '열 손가락 없는 산악인' 김홍빈(57) 대장의 파키스탄령 카슈미르 북동부 카라코람산맥 제3 고봉인 브로드피크(8천47m)를 등반 성공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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