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위안부 소녀상에 '말뚝테러'를 한 일본 정치인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씨가 19일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보금자리 나눔의집에 소포로 보낸 '제5종보급품'(第五種補給品)이라는 글자가 적힌 용기 속 일그러진 소녀상과 독도가 일본 영토라는 글자가 적힌 작은 말뚝. 2015.5.19
ⓒ연합뉴스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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