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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환 (hsh703)

고등학교 미래앤 출판사 <한국사> 196쪽 내용

전국에서 가장 많은 고등학생들이 보는 교과서에도 제2차 동학농민혁명을 '항일구국투쟁'으로 기술하고 있다.

ⓒ하성환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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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원으로 가입하게 된 동기는 일제강점기 시절 가족의 안위를 뒤로한 채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펼쳤던 항일투사들이 이념의 굴레에 갇혀 망각되거나 왜곡돼 제대로 후손들에게 전해지지 않은 점이 적지 않아 근현대 인물연구를 통해 역사의 진실을 복원해 내고 이를 공유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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