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들이 4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을 찾아 삼계탕과 물을 혹서 취약계층인 기후약자분들에게 나눠주는 자원봉사행사를 갖고 있다. 장성민, 이소연(최재형 후보 부인), 원희룡 경선후보가 조를 이뤄 생수를 배달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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