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고영표 '아쉽네'
7월 31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B조 예선 한국과 미국의 경기. 선발투수 고영표가 4회말 사구로 출루를 허용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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