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5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임시 현충탑 참배소에서 참배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미애 의원, 부인 이소연씨, 최 전 감사원장, 박대출 의원.
ⓒ국회사진취재단2021.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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