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마 아웅산 사건의 순국자들
'인야레이크'호텔에서 저녁식사 후 커피를 들며 얘기를 나누고 있는 (좌로부터) 김재익 수석,서상철 동장부 장관,김동한 과기처 차관. 1983.10.14
ⓒ연합뉴스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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