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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10대에 일본으로 끌려가 강제노역 피해를 당한 김성주(1929년생)·김정주(1931년생)·양금덕(1931년생) 할머니의 자서전 <마르지 않는 눈물>과 <죽기 전에 듣고 싶은 한 마디>.

ⓒ윤영덕 의원실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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