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를 상징하는 무지개색 일부를 이용해 좌담 참석자들의 모습을 하나로 모았다. 왼쪽부터 피터 뱅스보 덴마크 대사관 이노베이션 센터장,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장 홀릭, 야콥 할그렌 스웨덴 대사, 빼까 메쪼 핀란드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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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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