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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익수 (ignsubag)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때 기념으로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새긴 타투다. 인드라망무늬는 원래 한 사람인데 부러 두 사람으로 바꿔 새겼다고 한다. 돌팍과 망둥이 아닐까 싶다.

ⓒ나익수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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