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에서는 지름 6m가량의 크기의 구덩이에서 일부 유해와 함께 숯덩이가 나왔다. 한국선사문화연구원 관계자는 "함께 드러난 숯덩이가 시신을 불태운 자리인지 여부는 유해발굴을 끝내봐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심규상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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