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들은 19일 텔레그램 n번방 개설자 '갓갓' 문형욱의 항소심 판결이 끝난 후 대구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와 연대하고 가해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정훈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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