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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되었다. 마포구 성원초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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